심인성 쇼크 생존자 10명 중 1명, 정신건강 문제 경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심장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심인성 쇼크’를 겪고 살아남은 환자 중 약 10%가 퇴원 이후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약 10년간 심인성 쇼크 환자 약 11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퇴원 이후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새롭게 진단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심각한 신체질환을 경험한 사람들은 치료 과정에서 심각한 심리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함께 합니다.
연구결과에서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환자는 사망률과 심혈관 충격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냅니다.
이는 심혈관 치료 이후에도 마음의 치료가 필요하여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는 걸 의미 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고립된 청년이나 은둔하는 청년에게 발생 될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하면 심혈관 질환은 주의를 기울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160664538266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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