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상담기관을 이용한 청소년 가운데 약 4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나타난 문제는 우울과 불안이었으며, 일부 청소년들은 자해나 자살과 같은 심각한 위기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기의 마음 건강이 단순히 ‘그 시기의 고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기와 성인기의 삶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에서 찾고 있습니다.
◎학업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
◎또래 관계 갈등
◎가족 갈등
◎경제적 어려움
◎온라인 환경 속 비교와 경쟁
이러한 어려움이 충분히 해결되지 못할 경우, 청년기에 들어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거나 고립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사회적 연결이 필요하듯이 고립 되거나 은둔중인 1인가구를 예방하려면 사회적인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이 주목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고립이 청년기의 고립으로 연결 되지 않게 하려면 지역사회 간 연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시 연결 할 수 있는 공동체로 된다면 지역사회의 회복의 길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고립된 청년이나 은둔하는 청년이 인구수에 비례해서 늘어날 수 있어서 이걸 해결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간 연결이 긴밀히 필요하다는 점이 이번 통계에서 드러나는 바와 같아서 집중적인 클리닉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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