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는 고립·은둔 청년과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러한 문제를 경험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사 속 한 청년은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던 학생이었지만 어느 순간 학교를 그만두고 약 1년 반 동안 방 안에 머무르는 은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고 식사나 씻는 일도 어려워지는 모습 속에서 가족들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큰 불안과 걱정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족들은 도움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고 상담을 받기까지 긴 대기시간을 겪어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또한 주변의 시선과 사회적 낙인을 걱정해 문제를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립감도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 이 청년은 시간이 지나며 일을 시작하고 독립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사회로 돌아오는 계기를 만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고립·은둔 문제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족들에게 피해가 전가 되는 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공동체적인 연겨ퟝ이 중요하지만 그 연결이 약해지면 개인을 넘어 가족까지 정싱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지역사회 간 연결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클럽카우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지만 이번 사례에서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더욱 부각이 되니 사람 관계의 회복에 대해서도 필요한 지원이 있어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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