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장님께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2021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송국클럽하우스의 유숙 소장님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2. 생활예절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김효숙 교수님과 함께 건강과 예절교육을 받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양관리와 직장에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희망샘 제4회 마음에서 마음으로 작품 전시회 및 시상식 참석 정신재활시설 희망샘에서 주최한 제4회 마음에서 마음으로 작품 전시회 및 시상식 에 참여하였습니다. 송국에서는 총 5명의 회원분들이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그 중 4분이 입선하셨고 한분이 경산복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상석 씨와 함께 다녀온 전시..

1. 건강지원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을 체험 했습니다. 10월 26일 송국의 회원분들과 클라이밍을 경험을 했보았습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긴장이 많이되었는데, 중학교 시절 배웠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체힘을 함께 사용하며 암벽을 올랐습니다. 꼭대기에 올랐을때 뒤로 보이는 광안리바다의 풍경이 절경이었습니다. 2. 양산 황산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찬바람. 회원분들과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양산에 위치한 황상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공원 곳곳에 자란 억새와 뮬리, 댑싸리를 보며 멋진 사진을 많이 남겨왔습니다. 3. 브런치 작가모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운대 구청 배달강좌 지원으로 하창완 선생님과 브런치 글쓰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주제에 따라 회원분들과 함께 글을 써보고 서로 피드백..

1. 추석맞이 송국 랜선 가왕 선발대회 송국에서는 매년 명절행사로 노래자랑이 진행되었습니다. 올 해는 코로나이슈로 비대면 가왕 선발대회가 진행되었는데요, 랜선을 타고도 느껴지는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가창력!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2. 동의대학교 LINC+ 사업단에서 지원한 청사초롱 등불 만들기 동의대학교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문화키트를 지원해주셨습니다. 바로바로, 청사초롱 등불 만들기! 한지 대신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종이를 붙이면 새로운 작품이 되는 청사초롱 문화키트 유튜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3. 추석맞이 함께 걷기 홀로 명절의 긴 연휴를 보내는 회원분들과 석대천을 함께 걸었습니다. 명절 기간 느껴질 고독감과 스트레스를 보낼 수 있는 시간, 때마침 불어오는 가을바람 덕..

1. 집에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TIP 송국클럽하우스의 8월 실습생들이 집에서 무기력한 하루를 보낼지도 모를 회원분들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함께 보시면서 건강식 집에서 만들어 보아요! 2. 소그룹 건강프로그램 무더위 가득한 8월, 회원분들과 3~4명씩, 정해진 날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 가며, 계곡에 발을 담그고 왔습니다. 외부에서도 언제나 '마스크 착용', '방여수칙' 꼭 지켜야해요! 3.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를 대비한 송국의 도시락 서비스 코로나19는 특히나 비말감염이 가장 위험하죠! 그래서 불가피하게 송국에서도 식사를 하게되지 못하는 상황이... 그. 래. 서. 오전 부서활동을 마치고 나면 모두가 도시락을 받아 퇴근합니다. 따뜻할 때 함께 먹으면 좋지만... 모..

한의사 선생님께 받는 여름철 건강상담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를 위해 유진한의원 김병학 원장님께서 송국클럽하우스에 왕진을 해주셨습니다. 평소 결리거나 불편했던 신체건강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자신의 건강관리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의대학교 LINC+ 사업단 '나만의 하나뿐인 미니 정원 만들기' 동의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송국 회원분들을 위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테라리움 키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회원분들이 가정에서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가꾸고 보면서 따뜻함을 가득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커피 한 잔, 피아노 두 스푼 클래식 연주회 매주 줌으로 만난 '선율 속의 음악사', '파워클래식'으로 아쉬움을 남기셨던 월요일의 요리사 강대현 선생님께서, 중구에 위치한 '게네럴 파우제'에서..

1. 해운대구청 장애인 눈높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선율속의 서양사'의 마지막 현장 연주! 부산광역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하된 덕분에 드디어 강대현 선생님을 송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한쪽 귀퉁이에 머물렀던 송국의 피아노가 강대현 선생님의 손짓 한 번에 선율로 웅장해지는 마음 가득...!!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식사를 준비하러 다시 온다는 소문이...?) 2. 부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을 만나자! - 원도심 투어를 다녀오다. 6월 15일, 22일 양일간 부산 원도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꼼꼼하게 챙기고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골목골목을 걸었습니다. 앞장서서 가이드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부산의 역사와 건축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