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열린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의 SNS 과의존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중요한 논의가 나왔습니다.
청소년의 SNS 이용률은 80%를 훌쩍 넘고, 숏폼 콘텐츠 사용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생활 패턴의 변화가 아니라 정신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SNS가 제공하는 빠른 자극, 끝없이 이어지는 추천 영상, 자동재생 등 플랫폼 특성이 사용자의 자기조절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집중력 저하, 우울감, 불안 증가, 수면 리듬 붕괴 등 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누적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SNS가 단순히 인터넷 커뮤니티를 넘어 과의존을 한다는 사실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는 성인들에게도 미치는 영향으로 봐야되고 향후 미래를 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수적으로 진행을 해야 정신건강에 악 영향을 주는 요소를 배제하고 건강한 소셜미디어적인 사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에게 자기조절만 요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미디어 구조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에서 한계가 드러나는 사례가 SNS 과의존 현상인 만큼 미디어의 구조를 이해 할 필요가 있으며 미디어에 과의존하지 않게 해야 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에게 가벼운 운동이나 서로 간 협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연계로 성취감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사회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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