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2017~2021) 10~24세 청소년·청년이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체 정신건강 응급실 방문 중 약 28%를 이 연령대가 차지할 정도로, 청년층의 정신건강 위기는 이제 더 이상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청년의 방문 비율이 67%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방문 사유 중 자해 및 자살 시도 비중이 26.9%에 달해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학업·취업 경쟁, 관계 부담, 장기적 스트레스 등 청년에게 가해지는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연구팀은 “SNS 사용 증가를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

SNS는 비교·압박·소외감을 강화하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감정이 취약한 시기인 청년들에게는 심리적 타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청소년·청년의 심리적 안전망이 필요해 보이며 지역사회에서 이걸 맞춰줄 울타리 같은 시스템이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필요하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례를 보면 이제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미디어에 대해서 경계를 할 필요성이 적지 않은가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이에 따라서 안전망 같은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https://www.nocutnews.co.kr/news/6432503?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12310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