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보도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하는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시스템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이 소식에서 드러난 내용에 따르면

1.전문 인력 부족

2.지역별 진단 인프라 격차

3.부처 간 협력 부족

4.실제 수요 대비 예산 부족

 

지역마다 아동 정신건강 지원 체계의 수준이 다르며,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정확한 진단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병원 예약은 몇 달씩 밀려 있고, 학교 상담도 지속성이 부족하며, 부모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기 어렵습니다.

 

아동·청소년 시기의 정신건강 위기가 이후에 고립된 청년들로 이어지는 사례로 예측이 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이를 해결 하고자 하는 협력이 필요하지만 왠지 해결을 하는데 먼 길을 가야 될 것 같은 우려가 듭니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면 지역사회에서 회복 되어야 할 것들이 있어 보이고 과제가 많아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