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청년들을 만나는 한 사회복지사는 요즘 들어 20대가 부쩍 늘었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10년 전 12%였던 청년 이용자는 이제 24%까지 늘었고, 관계 단절·경제적 어려움·과거의 상처가 겹쳐 고립되기 쉬워졌습니다.

📈 전국 54만 명, 그중 부산은 특히 고립 청년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는 통계는 이미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은 여전히 부족해 청년들은 그 사이에서 더 조용히 멀어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송국클럽하우스는 직접 찾아가고, 상담하고, 작은 연결을 만들며 마음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프로그램부터 방문 지원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청년들이 다시 삶과 이어지려면, 사회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건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는 사회에서 고립된 청년과 은둔하고 있는 청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뉴스원문 2024년 11월 28일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7174554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