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강력사건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 이후, 정신장애인 가족 연대인 ‘가디언스클럽’이 공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건 그 자체보다 더 아픈 것은, 또다시 정신질환이 범죄의 원인인 것처럼 소비되는 보도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가디언스클럽은 성명을 통해 정신질환을 범죄와 단순하게 연결 짓는 표현이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두려움과 낙인, 사회적 배제를 반복적으로 안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신질환은 폭력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아니라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건강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교사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부적절해 보이고 초등학생을 공격한 행위에 대해서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해자였던 이 교사의 잘못된 행위로 인한 오해가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이유로 사회적으로 깊은 오해가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이며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낙인과 공포를 더 다루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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