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은 청소년 4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 불안, 강박, 자해·자살 위험 등 정서적 어려움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마주해야 할 구조적 과제가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복합적인 문제가 나타나서 우울증과 같은 증세를 겪고 있는 것이라면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mt.co.kr/policy/2026/02/24/202602241420023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