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온라인 공간을 오갑니다.

뉴스 댓글, SNS, 커뮤니티 등에서 자극적인 말이나 공격적인 표현을 마주하는 일도 흔해졌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반응을 끌기 위해 일부러 논쟁을 유도하는 행동을 흔히 어그로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이런 자극적인 콘텐츠가 우리의 마음을 쉽게 흔든다는 점입니다.

 

어그로를 목적으로 한 콘텐츠의 경우 이용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닌 반응 자체가 목적인 경우가 많아서 이용자들은 감정 에너지를 소모할 때가 많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이 될수록 오늘 하루 컨디션에 영향을 받게 되고 분노, 무력감,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그로성 콘텐츠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미디어 리터러시로 관심만 먹고 자라나는 어그로성 콘텐츠에 대해 방어적인 심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속 논쟁을 절제 할 수 있는 점에서 예방이 가능 합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