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에 따르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AI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우울감이 높을수록 그 이용 비율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신건강 상태에 따라 살펴보면
◎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 약 27% 이용
◎ 경도 우울 상태: 약 41% 이용
◎ 중증 우울 상태: 약 53% 이용
즉, 우울 할수록 AI와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도 심각한 경우가 있어 ‘중증 우울 이상’을 겪는 15~19세 비율이 19.0%로 다른 세대 보다 2-3배 높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AI상담을 하는 이유에서 익명성, 접근성, 편리함으로 이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심리적 장벽을 낮춰 누구나 AI와의 상담을 하는 걸로 사람들이 인공지능 상담을 하여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추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어서 AI와의 상담을 진행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전문상담사와의 상담이 필요 할지도 모르며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 AI와의 상담을 했었던 내용을 마음 편히 털어놓을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점 입니다.
AI 상담의 확산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외로움과 정서적 부담 속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끝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 회복이어야 합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지역사회네트워크 > 언론보도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너지는 정신건강…국민 3명중 2명 “한번 이상 문제 겪었다” (0) | 2026.03.20 |
|---|---|
| 우울, 불안증에는 운동이 천연 치료제...몸을 움직이면 왜 정신이 건강해질까? (0) | 2026.03.20 |
| 문 앞 빨래·우유가 보낸 신호…4000명 고독사 막을 방법은 (1) | 2026.03.17 |
| "숨 쉴 틈도 없다"…숫자로 본 40대의 무게, 정신건강 '빨간불' (0) | 2026.03.16 |
| [사각지대 놓인 강원 고립·은둔청년] 5. 가족의 삶 (1) | 2026.0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