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스트레스, 우울, 불안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4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면서도,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는 생각보다 익숙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돈이 부담돼서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신적인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정신건강 문제를 드러날 때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고 정서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정부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318500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