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스트레스, 우울, 불안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4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면서도,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는 생각보다 익숙합니다.
• “이 정도는 괜찮겠지”
•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 “돈이 부담돼서…”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신적인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정신건강 문제를 드러날 때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고 정서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정부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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