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사이, 직장에서 발생하는 정신질환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1546건이었던 승인 건수가 지난해에는 471건으로 늘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적응장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직장 내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적응장애로 진단받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정신질환 산재의 절반 이상이 적응장애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요양 기간은 2년에 달했습니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을 넘어, 회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 는 일상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과도한 정서적·행동적 반응이 나타나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뚜렷한 어려움을 보일 때 진단됩니다.

 

적응장애의 치료는 심리치료로 이루어 지지만 일상 속에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하고 업무나 학업 환경에서 부담이 완화 되어야 하는 일들이 있어야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직장인들의 마음 부담을 털어놓을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부서 같은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는 것 일지도 이를 통해 마음의 회복을 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마음이 건강 할 수 있는 일이 발생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기원 합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9I2OYL0

 

정신질환 산업재해 10년 새 10배↑…'적응장애' 폭증

정치 > 정치일반 뉴스: 정신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최근 10년 새 1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특히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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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84&tabInde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