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는 의료현장에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간호사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인권침해를 경험했지만, 대부분은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폭언이나 직장 내 괴롭힘, 감정노동 등은 간호사 개인의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환자 돌봄의 질에도 직결됩니다.
이에 간호협회는 신고·조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신고자 보호와 2차 가해 금지, 재발 방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심리상담 지원과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사례로 보면 공무원,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의료직에서도 정신건강에 대한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완화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 직업적 돌봄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정서적 회복은 사회적인 안전망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회복이 곧 사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시대입니다.
사회적 안전망으로 정서적인 회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로 고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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