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18년 약 75만 명에서 2024년 110만 명으로 4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약 3908억 원에서 7615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조울증(양극성 장애) 역시 환자 수와 진료비 모두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가 단순한 ‘통계’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 증가세가 특히 청년층과 여성층에서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10세 미만 어린이 우울증은 6년 새 두 배 이상 늘었고,
30대의 우울증 환자는 112%나 증가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우울증 환자 중 67%, 조울증 환자 중 62%가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울증과 우울증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낸 현상은 사회적 신호로 볼 수 있어. 우울과 불안에 대한 증가는 사회가 돌봐야 할 회복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으로 인해 이후에 힘들어진다면 스트레스에 의한 취약성으로 나타낼 수 있어 보입니다.
조울증과 우울증 환자에 대한 증가도 번아웃 증후군으로 인한 심리적·육체적 에너지 소진을 긍정적으로 회복 할 수 있는 기반이나 조기 발견이 중요한 시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0300008
국내 우울증·조울증 환자 6년새 47% 늘었다…“정신건강 문제 정부가 조기개입 해야”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우리 국민이 최근 6년새 4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울증 환자의 진료비도 같은 기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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