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과 청년들의 고민을 듣다 보면,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있어요.
바로 스마트폰과 SNS입니다.
“요즘 애들은 휴대폰만 한다”는 말은 흔히 하지만, 사실 이 변화는 단순한 기기 사용 습관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0~15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완전히 다른 발달 환경을 가진 세대를 만들어냈어요.
2010년 이후로 인터넷 커뮤니티 중심 시대가 열리게 되면서 이후에 태어난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에 지속적인 노출이 되면서 청소년들의 정체성, 관심사, 관계, 여가까지 생활 속에 녹아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Z세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쉽게 연결이 되지만 쉽게 고립이 되는 특수성을 지니게 되면서 ‘발달 환경’에 부정적인 효과를 낳게 되는 일들이 발생 되어서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 되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호주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규제하기 시작한 것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 국가가 관리해야 할 영역으로 넘어섰다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고립된 청년, 은둔형 외톨이 문제로 확대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 할 필요성이 적지 않다고 봐요. 지역사회에서 함께 고민을 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필요하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 시기라고 여겨집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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